포기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 - 겜플리트 우동완 대표 인터뷰
카드 게임을 꾸준히 개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겜플리트 우동완 대표가 카드 게임을 개발해 온 지난 10년은,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카드 게임을 꾸준히 개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겜플리트 우동완 대표가 카드 게임을 개발해 온 지난 10년은,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세계 10대 퍼블리셔를 목표로 한다는 SNK. 싱가포르 스튜디오 설립과 함께 마츠바라 사장을 만나, 회사가 그리고 있는 비전을 들어보았다.
1세대 대전 격투 게임 플레이어이자 대한민국 e스포츠 최초 금메달리스트가 이야기하는 대전 격투 게임, 항저우 아시안 게임,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어콰이어는 아키바스 트립이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으며, 속편의 디렉터즈 컷으로 10년 만에 다시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
국내에 사운드 볼텍스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도 10주년을 맞이했다. 유니아나의 장영 부장은 IGN과 함께 10년을 돌아보며, 고객이 만족스러운 서비스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이야기한다.
레트로 게임의 선두를 달리는 이미지의 회사 중 하나인 시티 커넥션조차 현재 레트로 게임 시장은 포화상태로 진단하고 있다. 도전적인 이미지의 회사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코지마 히데오가 말하는 7년간의 코지마 프로덕션 행보 및 팬데믹 시대의 게임 제작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신작 프로젝트의 이야기.
프롬 소프트웨어의 대표 미야자키 히데타카와 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 디렉터 야마무라 마사루가 아머드 코어 신작에 대해 말한다.
남상규 씨가 이제야 밝히는 폭스레인저 시리즈와 소프트 액션의 90년대 행보 뒤의 숨겨진 이야기들, 초기 국산 PC 게임업계의 풍경, 그리고 성공과 실패가 교차하는 그의 개인사를 들어보자.